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729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국제지역연구센터 HK+ 국가전략사업단, 4월 정기 콜로키움 개최 새글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이하 사업단, 단장 강준영)은 4월 24일(목), 교수회관 2층 강연실에서 2025년 4월 정기 콜로키움을 개최하였다.연사로 초청된 정효제 국제기독교성지연구소 소장(전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4대 5대 총장)은 한국의 북방외교와 중동전쟁의 상관관계 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효제 소장은 신학과 법학의 전문가로 학계, 재계, 종교계에 걸친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중동전쟁의 역사적 전개 과정과 현황에 대해 설명한 후, 이를 인류사적으로 해석하고 중동의 어려움이 우리 외교에 주는 함의를 제시하였다.정효제 소장은 마크 샤갈의 1938년 작품 하얀 십자가상(White Crucifixion)을 활용하여 반유대주의와 이로 인해 유대인들이 감내해야 하는 고통에 대해 언급하면서 기원전 이스라엘 민족의 정착과 출애굽 그리고 사울왕과 다윗왕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를 통해 중동분쟁의 시원에 대해 설명하였다. 정효제 소장은 결국 중동분쟁은 이 지역에 문명이 태동하던 시기로부터 유래하는 역사적이면서도 종교적인 사안임을 지적하면서, 1차세계대전과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불명확한 약속을 남발한 영국의 모호한 태도로 이스라엘 민족과 아랍 민족의 이해관계가 충돌하게 됨으로써 분쟁의 씨앗이 뿌려진 것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견지하였다.다른 한편으로 오늘날의 초연결사회에서 중동의 분쟁은 먼 나라의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연관된 것이며, 과거 1차와 2차 석유파동이 우리 산업에 미친 영향과 우리와 이스라엘의 국교 수립과 대사관 철수, 대사관 재설치 등을 설명하면서 양국 관계의 부침과 우리와 이스라엘과의 협력 중요성에 대해 역설하였다.결론으로서 중동의 분쟁은 종교의 근본주의화와 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세력에 의한 것임을 지적하면서,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우리 외교의 전략적 로드맵을 설정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특히 북방정책의 재정의를 통해 전통적인 북방 국가들만이 아닌 새로운 북방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를 통해 우리 국가 이익을 실현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였다.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통일 환경 조성을 위한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아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HK+국가전략사업단은 매달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다(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5.04.2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5 러시아연구소, 모스크바·블라디보스토크 국제학술대회 개최 새글 ■ 2025 한러 학술대회 3건 개최 한러관계 개선 모색러시아연구소(소장 최우익)는 4월 10일(목)부터 17일(목)까지 모스크바와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한양대학교 아태연구센터, 사단법인 유라시아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국제학술회의 및 세미나를 개최하였다.11일(금),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교(FEFU)에서는 극동 러시아 개발과 한러관계 를 대주제로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제1세션에서는 동북아시아의 정치 현황을 중심으로 북러 관계와 지역 갈등에 대한 양국 전문가의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제2세션에서는 본 연구소의 김선래 교수가 극동 러시아 통합물류 네트워크와 항만 인프라 구축 을 주제로 발표하였다.14일(월)에는 모스크바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산하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에서 트럼프 정부의 대외정책과 한반도에 대한 함의 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미국의 대러 전략, 중국과 한반도 문제, 우크라이나 전쟁 해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러시아-북한 관계 및 트럼프 행정부의 북핵 접근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15일(화)에는 모스크바 고등경제대학교(HSE)에서 美 신행정부 출범 이후 국제정치 경제질서 변화와 한러 협력 을 주제로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되었다. 본교 김선래 교수는 트럼프 2.0 시기 러시아 북극해 항로와 통합복합물류시스템 구축 을 주제로 북극해 안전 항행에 대한 한국 측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HSE 학술회의에서는 新 국제 질서 속에서 한러 경제 협력에 관한 양국 전문가의 진단이 이루어졌다.러시아연구소는 팬데믹 시기와 우크라이나 전쟁 시기에도 러시아 주요 대학 및 연구소와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양국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학술교류를 통해 한러 관계 개선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양국 간 협력 복원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 전문가들이 깊은 공감을 표했다. 작성일 2025.04.2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9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AHCI·SSCI 학술지 Signs and Society 출판사 이전 및 13권 1호 출판 새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단장: 오은영, 이하 연구단 )가 HK+사업 일환으로 발행하는 학술지 Signs and Society 13권 1호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 이하 케임브리지 )에서 출판되었다. Signs and Society는 AHCI SSCI 학술지이다. ▪ 2013.05: 창간 및 1권 1호 오픈액세스 출판(EISSN: 2326-4497)▪ 2015.11: ESCI 등재▪ 2018.11: Scopus 등재▪ 2020.11: AHCI(인문학, 다학제)와 SSCI(인류학, 언어학, 커뮤니케이션학) 동시 등재▪ 2024.01: 이탈리아 ANVUR Class-A 등재▪ 2024.12: KCI(해외DB) 등재학술지 새 웹사이트(주소: https://www.cambridge.org/sas)이 학술지는 2013년 봄 창간되어 2024년 12월까지 미국 시카고 대학교 출판사(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에서 오픈액세스 출판되었다. 본 연구단은 수행 중인 HK+사업(2021~2028) 종료 이전에 출판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오픈액세스 모델을 실현하고자 2023년 여름부터 새로운 출판사를 모색하였으며 여러 출판사 중 케임브리지와 2024년 4월에 연구산학협력단 협조로 출판 계약(2025~2029)을 체결하고 학술지 발전 방안에 합의하였다.Signs and Society는 언어 비언어적 기호의 사회적 사용과 문화적 의미 형성을 미국 실용주의 기호학자 찰스 샌더스 퍼스(Charles S. Peirce)의 기호 개념을 통해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려고 한다. 퍼스의 기호 개념을 바탕으로 기호와 세계 간 상호작용에 주목하고 기호과정(semiosis) 혹은 기호작용 을 단일 학문 분야를 넘는 현상으로 다룸으로써 이 학술지는 인류학, 문화사회학, 문화연구, 고고학, 커뮤니케이션학 등과 같은 인문학적 사회과학은 물론 예술학, 비교문학, 사회언어학, 문화역사학, 종교학, 인지과학 등 인문학을 아우른다(참고: Aims and Scope; Mission Statement). 이런 점에서 Signs and Society는 기호작용을 탐구하는 경험적 연구를 학제적으로 결집하는 학술지로 전 세계 연구자들 사이에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13권 1호는 기호학적 불확정성의 정치적 활용 (The Political Uses of Semiotic Indeterminacy)을 관찰 및 비교한 특별호이다.PDF 논문 1쪽 사례(13권 2호 온라인 FirstView )출판사 이전에 따라 케임브리지 코어(Cambridge Core) 플랫폼으로 콘텐츠 이동이 이루어졌고, 이 작업은 2025년 1월 1일에 완료되었다. 케임브리지에서 Signs and Society는 연간 발행 횟수가 4회로 늘어나며 각 권의 연간 논문 수도 향후 5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오픈액세스 출판을 위한 저자의 논문처리비용(APC, Article Processing Charge)은 ① 저자의 소속기관과 출판사 간 오픈액세스 출판 지원 협약 여부, ② 저자 개인의 외부 연구비 사용 여부, 아니면 ③ 케임브리지 측의 전액 면제(full waiver) 옵션을 통해 충당되며, 따라서 모든 Signs and Society 저자는 APC의 부담으로부터 자유롭다.2025년 현재 우리 대학 도서관은 소속 연구자들에게 케임브리지의 모든 저널에 대한 오픈액세스 출판 비용을 무제한 지원하고 있다. 본 연구단은 Signs and Society가 추구하는 비교적 새로운 관점과 접근법이 국내 학계에서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 논문투고 시스템: https://mc.manuscriptcentral.com/signs▪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SignsAndSociety ( Like us!)▪ X(구 트위터): https://x.com/SignsAndSociety ( Follow us!)▪ 학술지 탄생 과정 및 목적에 대한 논문(초대 편집장, HUFS 개교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낭독): https://doi.org/10.1086/680470 작성일 2025.04.2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60 중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 2025년도 제2차 세미나 개최 새글 중동연구소 인문사회연구사업단은 4월 3일(목), 2025년도 제2차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윤강현 전 주이란 대한민국 대사를 초청하여 중동에서 이란의 중요성과 한국의 대응 전략 을 주제로 진행되었다.윤 전 대사는 이란 핵 협정(JCPOA)의 주요 협상 과정과 중동 지역 내 이란의 외교적 지정학적 중요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협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과 그에 대한 한국의 외교적 대응 전략이 상세히 제시되었으며, 외교관의 관점에서 본 이란과 한국 간의 관계를 폭넓게 조망하였다.이번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중동학 전공자를 비롯해 타 전공 학생들과 관련 학과 교수진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연 후에는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참석자들과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윤강현 전 대사는 현재 법무법인(유) 세종의 해외규제팀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과거 주이란 및 주라오스 대한민국 대사, 주OECD 차석대사,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WTO 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작성일 2025.04.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84 동남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단, 명사 초청 특강 개최 새글 동남아연구소 인문사회연구단(단장 서명교)은 4월 17일(목),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태환 전문위원을 초청해, 한국의 외국인(이주)근로자 고용제도와 최근 동향 을 주제로 진행되었다.김 전문위원은 외국인 근로자 제도에 대한 제도적 배경과 정부의 이주정책 흐름, 현행 고용제도의 구조와 변화 양상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연구자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와 연계된 질문을 제시하며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석 박사 과정 학생들도 자유롭게 질문을 던지며 학술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작성일 2025.04.2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9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전문가와 함께하는 중남미 생태문명 포럼』 개최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지난 4월 11일(금),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중남미 생태문명 포럼』을 개최했다. 본 포럼은 한국연구재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중남미 외교 기후 전문가들과 차세대 연구자들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포럼에는 신숭철(전 베네수엘라 대사), 최연충(전 우루과이 대사), 전홍조(전 코스타리카 대사), 추종연(전 콜롬비아 대사), 두정수(전 파나마 대사), 이종철(전 볼리비아 대사), 추원훈(전 엘살바도르 대사), 정내권(환경 기후변화 전문외교관), 하상섭(국립외교원 교수), 그리고 한병길(전 페루 대사 현 한 중남미협회 회장) 등 중남미 지역의 외교 및 기후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석하였으며, 지역인문학센터 강사진, 대학원생과 학부생 등 다양한 참가자들이 함께하여 각자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했다.1부 세션에서는 추종연 전 콜롬비아 대사가 안데스 지방의 코카 재배와 마약 문제 를, 신숭철 전 베네수엘라 대사가 차베스의 21세기 사회주의가 생태환경에 미친 영향 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2부 세션에서는 정내권 외교관이 지속가능시장: 생태문명의 기반 을, 하상섭 국립외교원 교수가 트럼프 2기 글로벌 기후 거버넌스 변화와 중남미 국제개발협력의 위기와 대응 을 다루었다. 마지막으로 한병길 전 페루 대사(현 한 중남미협회장)는 한 중남미 관계와 생태문명 협력 을 주제로 발표했다.발표 이후에는 학생들과 전문가 간의 질의응답과 종합토론이 이어졌으며, 중남미 생태문명에 대한 다양한 인식과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이번 포럼은 중남미의 환경과 생태문명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 중남미 간 협력의 가능성을 학술적, 정책적 차원에서 모색하고, 차세대 연구자들에게 국제적 시야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은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남미 지역의 환경과 생태문명에 대한 학제 간 연구를 심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5.04.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50 장모네 EU센터, 제6회 EU Certificate Course 개최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는 지난 4월 3일(목)과 10일(목), 서울캠퍼스 본관 11층 대회의실에서 제6회 EU Certificate Course를 개최하였다.이번 과정은 서울 시내 6개 대학에서 모인 6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유럽연합의 역사, 전략적 동반자 관계, 트럼프 2기 정부와 무역전쟁,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 협력, 한-EU 관계의 전망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참가자들은 국제정세의 급변 속에서 규칙 기반 국제질서의 변화와 그 대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와 토론을 이어갔으며, 이론과 실제를 접목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학문적 통찰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장모네 EU센터는 향후에도 EU Certificate Course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가 한국 및 동아시아 지역에서 유럽학 연구의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5.04.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45 국제학부, 멕시코 UANL대학과 함께하는 특강 시리즈 성료 국제학부(학부장 이승래)는 지난 4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서울캠퍼스 본관 11층 회의실에서 한국사회의 경제발전과 산업의 변화 를 주제로 하는 특강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멕시코의 UANL(Universidad Aut noma de Nuevo Le n) 경영대학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 경제의 성장 과정과 산업 구조의 변화, 그리고 동아시아 경제 정세 속에서의 한국의 역할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강의가 진행되었다.첫째 날에는 이번 특강 시리즈 프로그램 담당 교수를 맡은 국제학부 김봉철 교수가 Development of the Korean Economy and the Companies in the Modern History 라는 주제로, 한국 경제의 발전과 주요 기업들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국제학부 한민수 교수가 The Path to Sustainable Growth of the Korean Economy 를 주제로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경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박종호 박사(국제지역연구센터 HK+ 국가전략사업단 연구원)가 Social Origins of Economic Development in Korea 를 주제로 한국 경제발전의 사회적 기원을 조명하였고, 이승래 학부장이 Understanding Korean Economy 라는 주제로 현재 한국 경제의 구조와 특징을 중심으로 강연을 이어갔다.마지막 셋째 날에는 신의찬 박사(EU연구소 책임연구원)가 Geoeconomics of East Asia: Korea's Strategic Position 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한국의 지정학적 지경학적 위치에 대한 분석적인 시각을 제공하였다.특강 시리즈 종료 후에는 수료증 수여식과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었다. 이어서 국제학부는 UANL대학과 향후 학술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협의하는 등 이번 특강 시리즈를 통해 양교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국제학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5.04.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62 처음 1342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